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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뛰어든 그는 아직 세이브왕 경험이 없다. 처음부터 마무리 투수가 보직이었고 11시즌 동안 통산 315세이브를 올렸지만 타이틀과는 인연이 없었다. 올해는 간혹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평균자책점이 3.19로 높은 편이지만 그래도 45번의 세이브 기회에서 40차례 팀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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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지난 20일 47세이브를 따내며 2002년 맷 윌리엄스가 갖고 있던 구단 최다 세이브 기록(46세이브)을 갈아 치웠다. 앞으로 50세이브가 기대되며, 조만간 세이브 타이틀을 따내며 최고의 한 해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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