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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와의 원정 3연전을 스윕한 텍사스는 83승69패를 마크하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 매직 넘버를 7로 줄였다. 추신수는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오클랜드와의 원정 3연전에서 3타점을 올리며 연승 행진에 힘을 보탰다. 시즌 타율은 2할7푼으로 조금 낮아졌고, 72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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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4회 1사 1루서는 플라이를 쳤다. 그러나 상대 유격수가 놓친 공을 다시 잡아 2루로 던져 선행주자를 아웃시키면서 추신수는 땅볼 아웃처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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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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