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정의윤이 선제 투런홈런을 쏘아올렸다.
정의윤은 25일 인천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1회말 좌중월 투런아치를 그렸다. 1회 2사 2루서 첫 타석에 들어선 정의윤은 삼성 왼손 선발 장원삼을 상대로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 142㎞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정의윤이 홈런을 친 것은 지난 17일 대구 삼성전 이후 8일만이다. 정의윤은 9월 들어서만 7개의 홈런을 날렸고, SK 이적 후 홈런은 12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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