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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은 오승환 대신 투수 이시자키 츠요시를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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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전날 히로시마전에서 시즌 41세이브를 올리면서 일본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최다 세이브 타이를 이뤘다. 최다 신기록 경신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한신의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경기는 10월 4일 히로시마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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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현재 센트럴리그 구원 부문 1위다. 2위 바넷(38세이브, 야쿠르트)과는 3개차. 시즌을 빨리 접으면서 바넷의 역전 확률이 높아졌다. 야쿠르트는 26일 경기를 포함 7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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