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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 4년 만에 10승 투수가 탄생했다. 한화 선발 미치 탈보트는 6⅓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10번째 승리를 따냈다. 지난 2011년 류현진(현 LA 다저스)이 11승을 달성했던 것이 한화 투수로 10승을 거둔 마지막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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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5회 조인성이 또다시 적시타를 때려냈고 이용규의 희생플라이로 7-0까지 점수를 벌렸다. 이어 6회에는 송주호가 프로 데뷔 첫 홈런을 투런포로 장식했고, 신성현도 적시타롤 추가했다. 7회에는 최진행이 투런포를 때려냈다. 최진행이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3득점, 조인성이 2안타 3타점 2득점, 송주호가 교체로 투입돼 생애 첫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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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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