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총상금 825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스텐손은 26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307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스텐손은 전날 1라운드에 이어 이틀 연속 단독 1위 자리를 달렸다. 이번 시즌 PGA 투어에서 우승이 없는 스텐손은 이번 대회를 제패할 경우 페덱스컵 정상에 오르며 우승 보너스 1000만 달러를 거머쥘 수 있다. 스텐손은 2013년에도 페덱스컵을 차지한 바 있다. 2007년 창설된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제도에서 두 차례 우승한 선수는 타이거 우즈(미국·2007, 2009년 우승)가 유일하다.
조던 스피스(미국)가 6언더파 134타로 단독 2위, 폴 케이시(잉글랜드)가 5언더파 135타, 단독 3위에 올랐다. 올해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잭 존슨(미국)이 4언더파 136타로 단독 4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3언더파 137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이븐파 140타로 스텐손에게 9타 뒤진 공동 9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케빈 나(32)와 대니 리(25)는 1오버파 141타로 나란히 공동 12위, 배상문(29)은 3오버파 143타로 출전 선수 28명 가운데 20위에 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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