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김성현이 선제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김성현은 28일 인천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7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 첫 타석에서 장쾌한 좌중월 스리런홈런을 날렸다.
0-0이던 2회말 1사 2, 3루에서 타석에 선 김성현은 넥센 선발 송신영의 140㎞ 직구를 통타해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8호 홈런이 중요한 상황에서 터진 것. SK는 27일 현재 5위를 달리고 있다. 공동 6위인 롯데와 한화가 1게임차로 쫓고 있기 때문에 1승이 중요하다.
SK는 김성현의 선제 홈런에 힘입어 2회말 현재 3-0으로 앞서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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