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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NC를 끌어올린 원동력은 김경문 감독의 원칙있는 카리스마와 10개 구단 최고급의 외국인선수 활약, 베테랑과 젊은 선수들이 만들어낸 조화로 집약된다. 김 감독은 선수들에게 책임을 강조하는 지도자다. 이재학에게는 에이스로서의 역할을 주문했다. 이재학은 올해 천신만고 끝에 10승 고지를 밟았다. 본인에겐 아쉽고 부족한 시즌이었겠지만 감독 입장에선 후반기 선전이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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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은 NC야구의 큰 버팀목이었다. 공격 전 부문을 석권하고 있는 테임즈(타율 0.382, 45홈런 132타점)와 다승 공동선두 해커(18승5패 평균자책점 3.21, 162탈삼진), 시즌 도중 합류했지만 7승2패에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중인 스튜어트까지. NC 외국인 선수들은 투타에게 팀이 도약할 때마다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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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야구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은 주전 9명의 규정타석 진입. 박민우-김종호-나성범-테임즈-이호준-이종욱-손시헌-지석훈-김태군 등 9명은 규정타석을 채웠다. KBO 최초 기록이다. 사령탑이 마음 먹는다고 가능한 일이 아니다. 선수들이 몸관리를 잘해야 하고, 꾸준한 성적을 올려야 한다. 운도 따라야 한다. 기본에 충실하고 충분한 대비를 하면 부상도 비켜가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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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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