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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재학은 전반기엔 펄펄 날았지만 후반기엔 기대에 못미쳤다. 올해는 정반대다. 전반기 16경기에선 3승에 불과했지만 후반기엔 7승을 채웠다. 지난해 9승을 거두고 아홉수에 걸려 9경기만에 10승째를 채웠던 것을 떠올리면 오히려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던 올해가 코칭스태프나 팬들 입장에선 나을 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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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이재학은 큰 경험을 얻었다. 내심 올해 15승, 특급투수로의 발돋움을 생각하고 새로운 무기(슬라이더)를 갈고 닦았다. 의욕적인 스프링캠프를 거치며 자신감을 얻었지만 막상 시즌에 들어오니 뭔가 뒤죽박죽이란 느낌이 들었다. 투피치(직구, 체인지업)로 일관하던 때보다 나아질거라 여겼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제구가 흔들렸고, 자신감마저 잃었다. 결국 자신이 가장 좋았던 시기를 떠올리며 그때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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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것은 이제 포스트시즌. 에이스의 존재감이 가장 절실한 시기. 플레이오프에서의 활약 여부에 따라 선수의 성장 폭은 달라진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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