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결국 투수 싸움에서 상태팀들에 앞서가고 있다. 불펜진의 안정감이 좋다. 그렇다고, 성적에 급급해 선수들을 무리하게 돌리지도 않는다. 애초 정해진대로 선수 기용을 하는 '시스템 야구' 원칙을 지켜가고 있다. 그 좋은 예가 박희수와 박정배다. 두 투수 모두 부상으로 인해 오랜 공백 기간을 가졌고 후반기 복귀했다. 지난해까지 불펜에서 최고 중요한 역할을 했던 선수들. 당장 승리가 급하면 커리어상 가장 확실한 두 장의 카드를 반복해서 사용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김 감독 야구에서는 그런 모습이 없다.
Advertisement
김 감독은 "시스템 야구가 어려운 것이 팀이 강해지는 기간 동안 성적이라는 결과물을 쉽게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당장 5위를 해 가을야구를 한다고 해도 성공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미래 더욱 강한 팀이 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2~3년 정도 있으면 우리의 시스템 야구가 다른 팀들에도 정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