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국인타자 제이크 폭스가 KBO리그 데뷔 첫 연타석 홈런포를 터트렸다.
폭스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첫 타석과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연이어 홈런을 날렸다. 2-0으로 앞선 1회말 1, 2루에서 첫 타석에 나온 폭스는 삼성 좌완 선발 차우찬을 상대로 호쾌한 스리런포를 폭발시켰다. 1S에서 2구째 직구(시속 141㎞)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훌쩍 넘는 비거리 125m짜리 홈런이었다.
폭스의 기세는 다음 타석에서도 이어졌다. 5-0으로 크게 앞선 5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폭스는 역시 차우찬을 상대로 볼카운트 1B2S에서 들어온 7구째 직구(시속 145㎞)를 때려 역시 좌측 담장을 또 넘겼다. 폭스의 시즌 5호 홈런이자 KBO리그 개인 첫 연타석 홈런. 이는 올해 49번째이자 통산 809번째로 나온 연타석 아치 기록이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신비주의' 임성한 작가 "내 실물, 촌빨 날리게 생겨…필명 친오빠 이름 아냐" -
악뮤 이수현, 30kg 급증 후 정신과 진단→40kg 감량 도전 "미래 없다 생각"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2."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3.'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4.'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
- 5.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