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넥센 히어로즈 서건창이 한시즌 최다안타 기록을 넘어 최초로 200안타를 돌파했는데, 올해는 일본 프로야구가 새 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들썩이고 있다.
퍼시픽리그 세이부 라이온즈의 아키아먀 쇼고(27)가 이번 시즌 209번째 안타를 때렸다. 아키야마가 28일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 세이부돔에서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전 3회 좌전안타를 때렸다. 이후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 삼진으로 물러나 대기록 달성을 뒤로 미뤘다.
한시즌 209안타는 2010년 아오키 노리치카(당시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함께 역대 3위 기록.
이제 스즈키 이치로(마이애미 말린스)가 오릭스 블루웨이브 소속으로 1994년에 수립한 일본인 최다안타 210개에 1개차로 다가섰다. 역대 일본 프로야구 최다기록은 오승환의 한신 타이거즈 팀 동료인 맷 마튼이 2010년 기록한 214개다.
세이부는 정규시즌 3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28일 지바 롯데전까지 141경기 전 게임에 출전한 아키야마는 타율 3할5푼2리, 14홈런, 51타점, 102득점을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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