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외국인 타자 스나이더가 승리가 절실한 팀에 선제포를 안겼다.
스나이더는 29일 목동 NC전에서 1회말 무사 1루에서 NC 선발 스튜어트의 133㎞짜리 바깥쪽 높은 체인지업을 제대로 공략,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투런포를 날렸다. 전광판 하단을 직격할 정도로 큰 125m 홈런이었다.
목동=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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