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텍사스가 0-2로 뒤진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투수 다니엘 노리스의 초구(직구 93마일)를 끌어당겼다. 추신수는 한 시즌 개인 최다 22홈런(2010년 클리블랜드)에 한 개차로 접근했다.
Advertisement
2회 1루수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4회 2루타(시즌 31번째)로 출루한 후 애드리언 벨트레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결승 득점을 올렸다.
Advertisement
MLB닷컴은 추신수의 맹활약으로 텍사스가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줄였다고 이날 경기를 평가했다. 또 MLB닷컴 칼럼니스트 리처드 저스티스는 추신수가 올해 후반기에 보여주는 놀라운 경기력에 대해 호평했다. 특히 추신수의 9월 출루율이 5할2푼4리로 메이저리그 최고인 점을 주목했다. 2위는 신시내티의 조이 보토(0.509)다. 추신수의 9월 월간 타율은 4할1푼, 장타율은 6할4푼. 유력한 월간 MVP 후보 중 한 명이다.
Advertisement
텍사스는 7대6,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해멀스가 6이닝 6실점(6자책)했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12승째(8패)를 챙겼다.
텍사스는 10월 1일 디트로이트전 이후 에인절스와 최종 홈 4연전을 치르게 된다. 텍사스가 지구 우승에 유리한 입장이지만 그렇다고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손민수♥임라라, 눈물바다 된 쌍둥이 100일 잔치.."결혼식 직전 돌아가신 父 떠올라" -
[SC현장] "힐링? 이번엔 도파민!"…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떠났다(종합)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
41세 박한별, 구혜선·이주연과 '5대얼짱' 접수하던 그때 그 비주얼…"시간이 멈췄나" -
‘연세대 학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삭제..가족 갈등 여전 -
'5월의 신부' 신지, ♥문원과 결혼식 앞두고…순백의 웨딩 화보[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2."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3."그냥 약팀이라고 생각해!" 토트넘, 풀럼전 32년만의 10G 무승 위기→투도르의 응급처방전...OPTA 예상 '승' 확률은 27.5%
- 4.작년엔 상상도 못한 '여유'까지 장착, "김혜성, 개막 로스터 내야 5인에 포함" SI 예상
- 5."박종우X김원일 위원 가세" K리그 2026시즌, 믿고보는 중계진을 소개합니다[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