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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를 내준 롯데는 사실상 5강 싸움에서 멀어졌다. 이종운 롯데 감독은 5강 경쟁과 상관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팀 성적도 중요하지만 홈팬들 앞에서 롯데다운 모습을 보여줘야 했다. 그게 팬들에 대한 예의다. 하지만 롯데는 그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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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날 경기는 롯데의 우세가 점쳐졌다. 순위싸움과 상관없이 객관적인 전력을 보면 그랬다. KIA 선발 박준표는 올시즌 두번째 선발 등판이었다. 중간계투로 던지다가 선발 로테이션에 공백이 생겨 임시 선발로 나섰다. 더구나 KIA는 KBO리그 10개 구단 중 팀 타율 꼴찌다. 마운드와 수비를 앞세워 지키는 야구로 어렵게 버텨왔다. 그런데 경기는 예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KIA 선수들의 집중력이 돋보였지만, 롯데 선수들의 집단 무기력증이 더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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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KIA 선발 박준표는 처음부터 불펜 조기 가동을 염두에 둔 카드였다. 3회말 2사 1,2루에서 KIA 벤치는 박준표를 내리고 좌완 심동섭을 내세웠는데, 제대로 맞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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