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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등의 작품을 통해 지금은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박찬욱 감독의 첫 흥행대작이자 송강호, 이병헌, 이영애, 신하균, 김태우 등 지금은 꾸리기 조차 어려운 명배우들의 앙상블 역시 오래도록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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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15주년을 기념한 이번 재개봉은 기존 원본 필름 상영이 아닌 돌비 애트모스 입체 사운드 믹싱과 4K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통해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어 영화 팬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돌비의 최신 영화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는 영화에 등장하는 각각의 소리를 하나의 객체로 인지, 영화관 천장의 오버헤드 스피커와 전면에 배치된 서브 우퍼 및 벽면의 서라운드 스피커를 통해 가장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호빗:다섯 군대의 전투'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가 많이 채택하는 기술이며, 최근에는 '군도:민란의 시대''해적:바다로 간 산적''암살' 등 대작 한국영화들도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추세다. 재개봉 영화 중 돌비 애트모스 작업을 한 작품은 '공동경비구역JSA'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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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기념 포스터 또한 "한국영화 사상 가장 큰 여운을 남기는 역대급 엔딩"이라 꼽히는 영화의 대표 장면을 담아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다시금 작품을 환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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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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