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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Talking to Mirror'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문정희는 여배우에게 화장대는 어떤 의미인지 묻는 질문에 "작은 서재와 같다. 화장대에서 대본을 보거나 일기를 쓰는 등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갖는 편"이라며 화장대가 외면 뿐 아니라 내면을 채우는 공간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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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는 최근 MBC 휴먼코미디 '달콤한 패밀리'와 영화 '7년의 밤' 출연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오는 2일 부산에서 열리는 부일영화상에 후보로 초청돼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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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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