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7' 심사위원 백지영의 '표정 심사'가 남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슈퍼스타K7' 심사과정에서 선보인 다채로운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가수 백지영은 저절로 감성을 자극하는 명품 라이브와 애절한 발라드로 일명 '감성 발라더'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슈퍼스타K7'에서는 독설을 쏟아내다가도 때로는 마치 지원자들의 언니-누나처럼 시의적절한 조언을 전하며 홍일점 심사위원으로 톡톡히 활약하고 있다.
홍일점 심사위원 백지영에게 또 한 가지 특별한 점은 바로 '표정 심사'를 한다는 것. 지원자들의 무대에 따라 다채롭게 변하는 각양각색의 표정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이다. 지원자들이 즐거운 무대를 선보이면 미소 지으며 함께 리듬을 타면서 무대를 즐기고, 애절한 발라드를 선보일 때면 두 눈을 감고 감상하며 무대와 동화되는 모습을 보인다. 기대에 만족스럽지 않은 무대에서는 안타까운 표정도 숨기지 않는 등 무대를 향한 감정이 얼굴에 고스란히 묻어져 나오는 것.
백지영의 풍부한 감정이 드러나는 '표정 심사'는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을 듣는 재미에 이어 보는 재미까지 더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슈퍼스타K7' 제작진은 "백지영 심사위원은 '감성 발라더' 다운 감정 이입으로 지원자들이 꾸미는 무대가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몰입한다. 심사를 즐기는 모습을 표정에서 바로 읽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연 오늘(10월 1일, 목) 밤 11시에 방송되는 슈퍼위크 마지막 미션인 라이벌 미션에서는 또 어떤 레전드급 무대로 심사위원 백지영의 환한 웃음과 놀라운 표정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실력자들의 향연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Mnet '슈퍼스타K7'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Mnet과 tvN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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