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 셰프가 선배 최현석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드러낸다.
3일(토) 밤 방송될 '셰프끼리'에서는 최현석과 정창욱 셰프가 이탈리아 시칠리아 지중해에서 '브로맨스'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 중 인터뷰에서 정창욱은 "최현석 셰프님 같은 캐릭터는 원래 내가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이라고 돌직구를 날려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창욱은 "평소 기타 치는 교회 오빠 스타일과 말도 안 되는 인터넷 용어를 남발하는 스타일을 진짜 싫어 했었다"며 "함께 여행을 다녀보니 최 셰프님이 딱 그런 스타일이더라"고 거침없이 말한다. 하지만 그는 "이상하게도 최현석 셰프님이 기타를 치고 인터넷 용어를 쓰면 전혀 밉지 않더라"고 반전의 모습으로 숨겨둔 애정을 드러낸다.
또 최현석은 이탈리아 여행 도중 정창욱과 가까워진 것을 가장 의미 있었던 일로 꼽아 눈길을 끈다. 이에 정창욱은 "우리 원래 가깝지 않았어요?"라고 되물었고 최현석은 "그때는 조리계 선후배였고 지금은 친형제 같은 느낌이 든다"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셰프끼리' 이날 방송에서는 최현석, 오세득, 임기학, 정창욱 등 셰프 4인방이 각자의 특기 요리로 미슐랭 셰프들을 깜짝 놀래킨 사연, 시칠리아 길거리에서 벌어지는 두 번째 생중계 이야기 등을 전한다. '셰프끼리'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SBS플러스 채널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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