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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선발 이태양은 6이닝을 3안타 2실점으로 틀어막고 데뷔 5년만에 처음으로 10승 고지에 올라섰다. 이로써 NC는 올시즌 해커(19승), 손민한(11승), 이재학(10승)에 이어 4번째 10승 투수를 배출했다. 이태양은 5회말 SK 박재상에게 좌월 투런홈런을 허용하며 실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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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는 3회초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 프로야구 출범 후 처음으로 40-40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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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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