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부산경남을 대표할 마필을 가리기 위한 한판승부가 펼쳐진다.
총상금 2억원이 걸린 제주도지사배 예선 특별경주(국산·1200m·오픈)가 4일 렛츠런부경에서 펼쳐진다. 총 8두의 마필이 출전하는 이번 경주에는 '위너스마린(4세·암·조교사 최기홍)'과 '북벌신화(4세·암·조교사 김영관)'가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5전 전승의 신예 '인디언스타(3세·암·조교사 문제복)'의 도전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인디언스타'는 5차례 우승 중 4번이나 4마신차 이상의 압승을 거둔 바 있어 오픈 경주로 치러지는 이번 경주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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