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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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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이후 7회 조시 해밀턴과 루그네드 오도어의 솔로포를 더해 멀리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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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가 10대11로 역전패했다. 텍사스는 87승74패로 여전히 지구 선두이지만 휴스턴에 쫓기게 됐다. 텍사스는 5일 에인절스와 페넌트레이스 최종전을 치른다. 2위 휴스턴의 경기 결과도 중요하게 됐다. 휴스턴은 4~5일 애리조나와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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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가 2회 선제점을 뽑았지만 4회 동점 허용하고, 5회 4실점하면서 끌려갔다. 텍사스는 5회 다시 동점(5-5)를 만들었다. 하지만 에인절스는 6회 1점을 뽑았다. 텍사스는 바로 6회 3점을 뽑아 경기를 뒤집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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