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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는 지난 겨울 이치로와 1년간 200만달러에 계약했다. 외야 라인업이 찬 상황에서 이치로를 백업 외야수로 영입했다. 그런데 주전 외야수들의 부상이 이어지면서 이치로는 152경기에 출전했다. 마이애미 외야수 중 최다 경기에 출전했다. 체력적인 문제가 이었다는 애기는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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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치로는 올시즌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2할3푼대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통산 3000안타에 대한 관심이 높고, 이치로가 수비가 뛰어나면서, 젊은 선수들에게 롤모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재계약 의사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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