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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선발 등판하는 장원삼이 승리를 챙기면 선발 투수 5명 전원이 10승 이상을 기록하게 된다. KBO리그 사상 첫 번째 기록이다. 이미 에이스 윤성환(17승)과 알프레도 피가로(13승), 차우찬(13승), 타일러 클로이드(11승)가 10승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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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승이 확정됐으나 평소처럼 경기에 임하겠다고 했다. 이날 삼성은 채태인과 이지영을 제외한 주전 선수가 모두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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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은 2일 kt 위즈전까지 탈삼진 191개를 기록했다. 히어로즈 에이스 앤디 밴헤켄(193개)에 2개 뒤져 있다. 이날 KIA전에서 3개를 추가하면 탈삼진 단독 1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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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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