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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채리와 이형순의 로맨스는 톡톡 튀는 청량감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상황. 이들이 비극적 상황에 놓이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막내 커플 비극적 사랑 시작?', '이 커플 잘되게 해주세요', '연기 참 잘한다', '사랑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났다'는 등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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