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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2회에서도 이어지는 특급 카메오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그 주인공은 바로 대한민국 최고의 무술감독 정두홍이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감독이 아닌 액션 배우로 활약하게 될 정두홍은 고려 말 공민왕을 시해한 홍륜으로 분해, 화려한 검술과 강렬한 에너지로 시선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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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홍은 극중 이인겸(최종원 분)의 회상 장면으로 나오게 된다. 정두홍의 등장이 극의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또 어떤 스타일리시한 액션합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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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오늘(6일) 밤 10시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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