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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을 본 히트는 확실히 프로토타입 시절보다 부드러워지면서 정식 서비스를 위해 한 발 더 다가선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거칠었던 텍스트나 유저 인터페이스는 사라졌으며 좀 더 유저 친화적으로 변모하면서 최적의 환경에서 최고의 그래픽을 경험하게끔 구성됐다. 게임은 캐릭터 중심의 장비 파밍 형태로 이어진다. 블레이드, 레이븐 등이 사용했던 비즈니스 모델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이와 함께 캐릭터 혹은 장비 성장을 위한 다양한 도전 콘텐츠들이 준비돼 기존에 유저들과 초보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는데 큰 무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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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히트는 첫 테스트에서 기본적인 모바일 RPG의 요구조건은 충족했지만 넥스트 모바일 RPG에는 의문점을 남겼다. 그래픽을 통해 출중한 외모를 자랑했으나 앞으로 히트만의 차별적인 요소나 콘텐츠 추가, 밸런스 조정 등이 필요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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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들도 대부분 아직 두고 봐야 한다는 평가를 내렸다. 한 모바일게임 관계자는 "히트가 처음으로 테스트를 통해 그 세부 콘텐츠를 선보였다."며 "아직 첫 테스트이기에 부족한 점들이 보이지만 차후에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히트만의 장점이 필요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나 현재 블레이드, 레이븐이 걸어왔던 시스템과 형태를 이어가고 있어 성공가능성은 높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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