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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월콧은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올리비에 지루(29)와 아스널 주전 공격수 자리를 경합중인 월콧은 올시즌 EPL과 리그컵, 챔스를 합쳐 6골 3도움의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월콧은 올해 유로 2016 예선에서도 2골을 터뜨렸다. 지난 2006년 대표팀에 데뷔한 이래 7골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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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이기적이지 않다. 언제든지 골을 만들어내고, 볼을 유지하고, (볼 흐름에 대한)날카로운 이해도를 갖고 있다. 골을 넣지 않아도 대단히 위협적인 선수"라며 "그게 팬들로부터 사랑받는 이유다. '만약 월콧이 매주 선발로 나선다면'이라는 의문에 스스로 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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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은 오는 10일 에스토니아, 13일 리투아니아와 유로 2016 예선전을 치른다.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 예선 8전 전승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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