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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포스트시즌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정규시즌과 달리 그야말로 내일이 없는 야구다. 염경엽 넥센 감독도 일전에 "경기 초반 완전히 무너진 것이 아니라면 모든 전력을 쏟아 부어 이겨야 하는 경기가 단기전이다. 후회를 남기면 안 된다"며 "정규시즌 마운드 운용법과 포스트시즌은 전혀 다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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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 팀의 필승계투조는 리그에서 상위권에 속했다. 마무리 정우람과 손승락이 시즌 막판 극도로 부진하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지키는 야구가 가능하다. 올 시즌 7회까지 앞선 경기에서 넥센의 승률은 9할1푼(61승6패), SK는 9할6리(58승6패)다. 기존의 법칙으로 투수 교체를 해도 경기 후반 승부가 뒤집히는 일은 거의 없다는 얘기다. 하지만 보다 확실한 카드를 쓰고 싶은 것이 사령탑의 마음이다. '후회를 남기지 말아야 한다'는 염 감독의 표현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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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도 피어밴드, 양훈을 제외한 모든 투수가 불펜에서 대기한다. 손승락이 먼저 나와 위기를 틀어막고 조상우가 마무리 투수로 등판하는 시나리오가 가장 유력하다. 염 감독은 "작년까지 선수들에게 가을 야구를 즐기라고 했다. 그러나 올해는 즐기면 안 된다"며 "빨리빨리 승리해서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야 한다"고 보직 파괴, 총력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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