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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의 '이름'은 6일 정오 각종 음원 서비스 업체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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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들풀처럼 '이름'없이 살고 싶었던 한 남자가 소중한 한 사람에게만큼은 특별한 '이름'이 되고 싶다는 '순수하고도 온전한 헌신'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임재범은 야수같은 보컬톤 보다는 순수한 보컬 색깔을 꺼내어 특유의 호소력으로 곡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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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악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두 남자 고교생의 꿈과 우정을 그린 내용으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쎄시봉' 등 청춘들의 풋풋한 음악영화 형식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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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공개곡 '이름'으로 컴백의 포문을 연 임재범은 10월 중으로 본 앨범 '애프터 더 선셋: 화이트 나잇(after the sunset: White Night)'을 발매하고, 10월 30일 31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의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10개 도시 투어 공연을 갖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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