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다크 본좌'는 유오성이다!"
'장사의 神-객주 2015' 유오성이 서슬 퍼런 독기를 폭발시키는 '횃불 시위'로 격렬한 분노를 표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첫 방송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연출 김종선/제작 SM C&C)는 1회부터 4회까지 '천가 객주'에서 이뤄졌던 어린 시절 천봉삼(장혁)-천소례(박은혜)-길소개(유오성)의 각별한 인연이 담겼던 상황. 오는 7일 방송될 5회 분에서부터는 유오성, 김민정, 박은혜 등 성인 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 얽히고설킨 운명의 굴레들을 박진감 있게 펼쳐낸다.
무엇보다 5회 방송분에서는 유오성이 화톳불 장작을 들고 사람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횃불을 손에 쥔 유오성이 광기어린 표정과 살벌한 눈빛으로 이글이글 거리는 분노를 폭발시키고 있는 것. 더욱이 유오성은 육의전 대행수 이덕화 앞에도 장작을 들이대며 거침없이 격한 감정을 드러낸다. 과연 유오성이 '횃불 시위'를 벌일 정도로 극한 상황은 무엇인지, 유오성의 '다크 본색'이 발휘된 사건은 무엇인지 전말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유오성이 '횃불 시위'를 벌이는 장면의 촬영은 지난 8월 29일 경기도 남양주와 지난달 12일 경기도 수원에서 진행됐다. 유오성은 활기찬 인사와 함께 현장에 등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던 상태. 하지만 이내 촬영을 준비하면서는 앉지도 않고 서 있는 자세 그대로 대본을 읽어 내려가며 감정의 증폭을 극대화시키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격분하는 행동들을 몇 번이고 반복, 연습하며 길소개 캐릭터에만 집중했던 것.
특히 유오성은 실제 불이 붙은 뜨거운 장작으로 인해 부상의 위험이 있었음에도 불구, 투혼을 발휘하며 연기에 임해 보는 이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김종선PD의 큐사인과 동시에 시작된 촬영에서 유오성이 격분한 목소리와 행동으로 감정을 실감나게 연기, 단 한번의 NG도 없이 촬영을 끝마쳤던 것. 카메라 불이 켜지자마자 냉혈한 눈빛을 드러내는 유오성에게 스태프들은 "역시 베테랑 배우다"며 손가락을 치켜세웠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장사의 神-객주 2015'가 흥미진진할 수밖에 없는 것은 장혁과 유오성의 '핏빛 대립'이 예고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유오성이 소름 끼치는 악역으로 변신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번 주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장사의 神-객주 2015' 4회 분에서는 장혁이 단 15분 등장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안방극장을 단번에 압도했다. 능청스러우면서도 거침없는 반항심을 드러내는 천봉삼으로 완벽하게 빙의,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사극 지왕'의 귀환을 알렸던 것. 앞으로 장혁이 어떤 맹활약을 펼칠 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장사의 神-객주 2015' 5회 분은 오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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