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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티드 터프(TESTED TOUGH)'는 완벽, 그 이상을 추구하는 컬럼비아의 철학이자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다. 개발 단계부터 최종 테스트까지 전 직원이 완벽을 기한다는 컬럼비아의 약속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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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을 대표하는 상징인 테스티드 터프(TESTED TOUGH) 스탬프는 컬럼비아가 시작된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를 표기했다. 또 포틀랜드에 있는 장엄한 후드 산과 거트 보일 회장의 사인을 삽입해 브랜드의 탄생 배경부터 철학까지 담아내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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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이번 이벤트 론칭 행사에서 심한보 대표는 "2020년까지 매출 5천억 원 달성과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서 TOP3 브랜드로의 진입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으로 "컬럼비아의 정통성과 제품력을 강조한 테스티드 터프(TESTED TOUGH) 캠페인 론칭, 직영점 오픈과 유통망 확대 및 건실화가 중심에 있다"며, "피싱(fishing) 라인인 PFG컬렉션, 요가 웨어를 기반으로 한 '프라나(prAna)' 론칭 등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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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는 이 날 테스티드 터프(TESTED TOUGH) 캠페인 영상을 기자단에 최초로 선보였다. 컬럼비아만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감성으로 브랜드 철학을 해석해 소비자에게 쉽게 다가가고자 했다. 특히 거트 보일(Gert Boyle) 회장이 직접 출연해 신제품 테스트 현장을 위트 있게 그려냈다.
이번 컬렉션은 자연 속 아웃도어 라이프와 도심 속 일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공존하는 포틀랜드의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에 반영하고자 했다. 이에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핵심이다. 복잡한 배색, 절개 대신 톤온톤의 컬러를 기반으로 서로 다른 소재를 섞어 포인트를 줬다.
도회적 감성의 그레이, 블루 색상과 늦가을 풍경에서 착안한 따뜻한 색상이 조화를 이뤘다. 길이와 실루엣을 다양하게 변화시켜 아웃도어와 일상 어디에서나 실용적으로 준비했다. 또 컬럼비아만의 기술력을 적용함과 동시에 길이와 실루엣을 다양하게 변화시켜 아웃도어 라이프와 일상 어디서나 실용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룩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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