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녀는 예뻤다' 속 김신혁(최시원)은 김혜진(황정음)의 작은 행동에도 관심을 보이고 술친구가 돼 주기도 하면서 갖고 싶은 '남사친'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신혁은 혜진이 성준의 독설에 상처 받고 풀 죽어 있을 때나 만취해 기절했을 때도 위로 섞인 장난으로 혜진을 다독이며 '키다리 아저씨' 같은 매력을 발산해 왔다. 매 순간 과한 장난에 화를 내는 혜진에게 "13살 때 죽은 여동생이 있다"며 상처 있는 가족사를 기습 고백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처럼 남매 같은 케미를 발산하던 두 사람의 관계는 신혁의 깜짝 고백으로 전환점을 맞았다. 7회 방송 말미에는 민하리(고준희)가 지성준(박서준)을 향해 "내가 김혜진이라서 만나는 것이냐"고 물으며 입을 맞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를 목격한 신혁은 혜진이 상처받을 것을 걱정, 이들을 보지 못하게 백허그로 막아서며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신혁이라는 인물이 시청자들을 열광케하는 데는 무엇보다 최시원의 열연의 힘이 크다. 최시원은 이번 캐릭터를 통해 맞춤옷을 입은 듯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최시원은 다양한 표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대사톤으로 느끼하면서 허당스러운 신혁의 매력을 200% 끌어 내고 있다.
Advertisement
평소의 능청스러운 태도탓에 고백 마저 장난으로 치부되고 말았지만, 마침내 자신의 본심을 각성한 신혁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인다. 돌직구 고백을 날린 신혁을 비롯해 키스로 마음을 드러낸 하리 등 엇갈린 네 남녀의 감정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본격적인 로맨스가 예고되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