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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투수 켈리와 세든의 잔류가 유력하다. 켈리는 올시즌 11승10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다. 특히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키며 팀내 최다인 181이닝을 던졌다.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NC 다이노스전에서는 구원승을 올리며 팀에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권을 가져다 줬다. 켈리는 5월 중순 손목 부상을 입어 6월말까지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후반기 들어 안정을 찾으며 시즌 막판에는 4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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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타자 브라운은 재계약이 불투명해 보인다. 타율 2할6푼1리, 28홈런, 76타점을 올린 브라운은 시즌 내내 결정력 부족이 단점으로 부각됐다. 2할3푼2리의 득점권 타율이 말해주 듯 중심타자로서 신뢰감이 무너진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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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경우 타자 필의 재계약은 확실하다. 두 시즌 연속 KIA 타선의 중추 역할을 했다. 올해도 타율 3할2푼5리, 22홈런, 101타점으로 만족스러운 활약을 펼쳤다. 또 선수들과 잘 어울리고 착실한 자세도 돋보인다. 반면 투수 스틴슨은 재계약을 장담할 수 없다. 스틴슨은 11승10패, 평균자책점 4.96을 올렸는데, 후반기 평균자책점이 5.82로 시즌 막판 부상에 시달리며 부진했다. 4승4패, 평균자책점 4.44를 기록한 에반은 교체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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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소사의 잔류 가능성은 높은 반면 루카스는 다소 불안하다. 국내 4번째 시즌인 올해 32경기에서 10승12패, 평균자책점 4.03을 올린 소사는 이미 검증된 선발이라는 점에서 재계약 대상이다. 루카스는 10승을 올리기는 했지만, 들쭉날쭉한 피칭으로 크게 신뢰를 받지 못했다. 타자는 무조건 교체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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