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과 넥센의 준플레이오프는 비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당장 1차전이 열리는 10일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다.
만약 비가 온다면 유리한 쪽은 역시 넥센이다. SK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면서 밴헤켄은 물론 필승계투조를 모두 썼다. 여기에다 선발 투수는 밴헤켄-피어밴드-양훈 밖에 없어 하루 휴식을 취하면 마운드 운용에 여유가 생긴다.
염경엽 넥센 감독도 이에 "토요일 비가 온다면 우리한테는 조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투수 로테이션은 하루 연기됐다고 해서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면서 "비가 올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앞서서도 "비가 오는 게 우리 입장에서는 최고의 시나리오다. WC를 1차전으로 끝내고 이틀 쉬는것보다 사흘 휴식하는 게 훨씬 유리하다"며 "솔직히 비가 왔으면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잠실=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
'전신마비' 박위, 테슬라 자율주행에 감탄 "손만 올리면 돼" -
임성한 작가 초대했다더니…엄은향 역대급 어그로 "사실 전화 연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2.'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3.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
- 4.'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5.'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