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넥센은 올해도 화끈한 공격 야구의 팀이다. 144경기에서 팀 타율이 2할9푼8리, 팀 홈런은 203개로 리그에서 유일하게 200개를 넘었다. 그런데 두산 투수들을 만나면 더 매섭게 방망이를 돌렸다. 16경기에서 팀 타율이 3할1푼9리다.
Advertisement
반대로 두산 투수들의 평균 자책점은 높아도 너무 높다. 넥센 전에서 잘 던진 투수를 손에 꼽을 정도다. 평균자책점 2.25의 스와잭, 3.14의 허준혁이다. 하지만 스와잭은 단 1경기에 등판했을 뿐이다. 8월7일 잠실 경기에서 4이닝 2피안타 2실점(1자책) 했다. 사실상 큰 의미가 없는 2점대의 평균자책점. 5선발 허준혁은 아예 이번 시리즈에 뛰지 않는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경기 후반 대타나 대주자 요원을 확보하기 위해 허준혁을 엔트리에서 제외시켰다. 결국 두산은 넥센전 평균자책점이 아주 높은 니퍼트(9.72) 장원준(9.00) 유희관(7.64) 진야곱(6.59) 노경은(6.23) 등 기존의 자원으로 싸워야 한다. 과면 이들이 넥센의 방망이를 이겨낼 수 있을까. 자신 있게 '아니오'라고 답할 수 있다.
Advertisement
반면 니퍼트는 어깨 부상 복귀 후 여전히 불안하다. 양훈과 비슷한 시기인 지난달 20일 대전 한화전부터 선발로 출격해 3경기 18이닝 동안 7실점하며 평균자책점이 3.50이다. 더군다나 이번에는 낮 경기다. 그가 공 던지기 가장 싫어하는 조건이다. 지난 2011년부터 두산 유니폼을 입고 58승이나 쓸어 담은 효자 용병 니퍼트. 최근 5년 간 오후 5시 이후 경기에서는 3.20의 평균자책점을 찍었지만 낮 경기에서 4.79로 좋지 않았다. 두산도 분명 이 부분을 걱정하고 있을 것이다.
Advertisement
※용감한 프리뷰는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양팀 담당기자가 객관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해당팀 팬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프리뷰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작전운용, 강점, 이길 수 있는 여러가지 변수 등을 감안하며 담당 팀 입장에서 바라봅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손민수♥임라라, 눈물바다 된 쌍둥이 100일 잔치.."결혼식 직전 돌아가신 父 떠올라" -
[SC현장] "힐링? 이번엔 도파민!"…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크레이지 투어' 떠났다(종합)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
41세 박한별, 구혜선·이주연과 '5대얼짱' 접수하던 그때 그 비주얼…"시간이 멈췄나" -
‘연세대 학생’ 졸리 아들, 이름서 아빠 성 ‘피트’ 삭제..가족 갈등 여전 -
'5월의 신부' 신지, ♥문원과 결혼식 앞두고…순백의 웨딩 화보[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2."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3."그냥 약팀이라고 생각해!" 토트넘, 풀럼전 32년만의 10G 무승 위기→투도르의 응급처방전...OPTA 예상 '승' 확률은 27.5%
- 4.작년엔 상상도 못한 '여유'까지 장착, "김혜성, 개막 로스터 내야 5인에 포함" SI 예상
- 5."박종우X김원일 위원 가세" K리그 2026시즌, 믿고보는 중계진을 소개합니다[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