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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10회 접전이 벌어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4타수 5안타(1할4푼7리)에 그쳤는데, 2차전에서 30타수 7안타(2할3푼3리)를 기록했다. 팽팽한 투수전에 따른 결과라고해도, KBO리그 최강 타선답지 않은 빈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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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에서 히어로즈 클린업 트리오는 10타수 2안타-2타점을 기록했다. 박병호가 1홈런-2타점, 이택근이 1안타를 때렸는데, 유한준은 4타수 무안타로 묶였다. 1,2차전을 합계 20타수 2안타-2타점. 페넌트레이스 타격 2위, 최다 안타 1위 유한준의 부진이 눈에 띈다. 잘 맞은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날아가는 등 운도 따르지 않은 가운데 7타수 무안타로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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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타선은 안방에서 활짝 기지개를 켤 수 있을까.
1~2차전에서 기를 펴지 못했던 중심 타자들도 유희관에게 강했다. 이택근이 3할3푼3리(3타수 1안타)-1타점, 박병호가 5할5푼6리(9타수 5안타)-1홈런-2타점, 유한준이 3할3푼3리(6타수 2안타)-1타점을 찍었다. 테이블 세터 서건창이 5할7푼1리(7타수 4안타)-2타점, 고종욱이 3할7푼5리(8타수 3안타)-2타점을 기록했다.
2013년 준플레이오프에서 박병호는 유희관에게 6타수 무안타로 꽁꽁 묶였다. 유희관은 당시 미디어데이에서 "박병호가 친다고 항상 홈런이 되진 않는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는데, 그대로 이어졌다. 그해 정규시즌에서 박병호는 유희관을 상대로 6타석 4타수 2안타-1타점-2볼넷으로 강했는데, 준플레이오프에서는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둘은 1986년 생 동갑내기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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