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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은 '희대의 사기꾼'으로 불리는 조희팔(58)씨의 최측근 강태용(54)씨가 10일 낮 중국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법 체류 혐의로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고 11일 밝혔다. 법무부는 중국 당국과 협의해 강씨를 강제 추방 형식으로 이르면 이번 주 중 국내로 데려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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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강씨를 통해 사건 실마리가 풀리길 기대하고 있다. 조씨가 운영한 업체에서 부회장 직함을 가지고 재무 업무를 총괄했던 강씨가 조씨의 '오른팔' '브레인'으로 불리는 등 핵심 측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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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강씨를 대상으로 '조씨가 벌인 정·관계 로비'에 대해서도 대대적으로 수사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강씨 수사가 '핵폭탄급 파장'을 불러올 것이란 예측도 나오고 있다. 강씨가 조씨를 대신해 로비를 벌인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됐기 때문이다. 강씨는 2012년 조희팔 사건에 대한 내사·수사 무마 청탁과 함께 김광준(54) 전 서울고검 검사에게 2억4000여만원의 뇌물을 준 인물이다. 김 전 검사는 2013년 징역 7년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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