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어틀리가 선수노조에 이의 제기를 신청하자 수위를 높여 2경기 출전금지 징계안을 다시 내놓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측은 아직 청문회 날짜를 정하지 않았지만, 이번 디비전시리즈가 끝나기 전 열릴 것으로 보인다. 징계 여부가 결정되기 전까지 어틀리는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그러나 다저스는 이날 열린 3차전 선발라인업에서 어틀리를 제외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다저스 측은 다른 입장이다. 다저스는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어틀리의 슬라이딩은 최근 몇 년 동안 일어난 다른 슬라이딩과 차이가 없다. 정상적인 범위를 벗어난 공격성을 띠지도 않았고 따라서 규칙을 어긴 것도 아니다. 이전 사례처럼 징계가 따르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어떻게든 징계를 내리려고 하는 느낌이 드는데, (슬라이딩에 대해)징계가 나온 적은 그 이전 한 번도 없었다. 어틀리의 경우보다 더 가혹한 슬라이딩을 나는 수없이 봐왔다"며 거들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