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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 선수 본인은 공격에 비중을 두지 않고 있지만, 팀에서 기대하는 바는 상당하다. 특히 선배들의 칭찬이 끊이질 않는다. 전날에도 1-0으로 앞선 4회말 2사 후 중월 솔로 홈런을 때리자 다들 놀랐다는 후문. 두산 선발 유희관이 던진 싱킹 패스트볼은 거의 완벽했지만 이를 김하성이 쐐기포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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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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