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고소건이 마무리 되면 그 때 구단이 입장을 밝히겠다."
kt 위즈는 장성우의 SNS 논란을 어떻게 마무리할 것인가.
장성우가 전 여자친구와 관련된 SNS 논란에 대해 16일 사과했다. 사과문을 공개했다. 하지만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표현들을 쏟아낸 선수라는 생각에 팬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모두의 믿음을 저버린 선수가 프로선수라는 명예로운 이름을 달 수 있느냐고 묻는다.
결국 kt 구단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일단 kt는 선수 본인의 요청에 따라 사과문이 언론을 통해 공개될 수 있도록 도왔다. 구단이 도울 일은 여기까지. 이제 남은 건 구단 차원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이다.
kt 관계자는 사과문 공개 후 "아직 구단 입장을 밝힐 수 있는 시기는 아니다"라고 말하며 "일단은 박기량씨가 장성우를 상대로 고소를 한 상태이기에 이 건이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보고 향후 구단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냥 정에 호소해 넘어가 달라고 대중에 호소할 상황은 아닌 듯 하다. 대중은 구단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kt는 앞으로 장성우 문제 처리에 대해 더욱 심각하게 고심할 듯 보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명 걸그룹 친오빠, BJ 성폭력 혐의 수사..신체사진 유포 협박 의혹까지 '충격' -
송중기♥케이티, 장애인 공연 '노개런티'로 나선다…기획부터 낭독까지 '진심' -
'희소병 투병' 문근영, 팔 괴사 위험에 긴급수술 "삐끗한 팔 방치했다가 신경 다 죽어" -
박봄 "산다라박 마약 제발 없던 일로" 손편지 던지더니 '돌연 삭제'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범죄도시' 마동석 실제 모델, 현실은 '음주운전' 재판…사고 내고 "기억 안 나" 황당 진술 -
박명수, 장항준 ‘해피투게더’ MC 합류에 발끈 “내가 살려놨는데 왜” -
진태현♥박시은, 입양한 두 성인 딸과 가족사진 "고생한 딸래미 위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선발 무게감 압도적인데…' 오락가락 빗줄기 → 사령탑의 답답한 심경 "타격만 좀더 살아나면" [부산포커스]
- 2."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사상 최초 사이클링 히트 '고의 패싱' 상남자도 아프다. LG전 선발 제외[대구 현장]
- 3.'우승 세터+FA' GS 안혜진, 인생 최고점에서 음주운전 적발…"심려 끼쳐 사과드린다" [공식입장]
- 4.이럴수가! 16년 함께한 팬들과 마지막 인사인데…부산 한화-롯데전 우천 취소 → 정훈 은퇴식 연기 [부산현장]
- 5."염갈량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오늘 생일 염갈량에게 1위를 선물할 라인업은?[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