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정말 흥미로운 매치업이다. NC 김경문 감독과 두산의 인연이 얽혀있다. 또, 전력적으로 어느 한 팀이 확 낫다고 보기 힘들다. 스토리, 전력 모두 치열한 경기를 예상케 한다.
Advertisement
벌써부터 여론이 들끓고 있다. 해당 선수 실명 공개를 하고, 일벌백계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 하지만 삼성 구단은 조심스럽다. 아직 혐의 입증이 되지 않은 상황이라 뭐라고 대응하기 힘들다. 여기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선수들이 너무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있는 선수들이라 고민이 더 크다. 통상 이 정도 규모 수사의 경우 한국시리즈 엔트리 발표 전까지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되면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그렇다고 이 선수들을 엔트리에 포함시키기도 부담스럽다. 여론이 무섭다. 만약 나중에라도 선수들의 혐의가 입증된다면, 이 선수들이 포함돼 우승을 하다면 그 우승의 가치가 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다.
Advertisement
삼성은 최강팀이다. 이 사건이 터지기 전에는 '올해도 우승은 삼성'이라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나왔다. 전력상, 한국시리즈 직행의 분위기상 정규시즌-한국시리즈 5연패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하지만 한순간 상황이 변했다. 이런 대형 악재에 휘말린 삼성이라면 밑에서 올라오는 팀도 충분히 해볼만 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
Advertisement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