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한화 이글스, 내년에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가 시즌 후반 한화에 합류해 화제를 뿌렸던 에스밀 로저스를 내년 시즌 외국인 선수 영입 대상 리스트에 올렸다고 스포츠전문지 데일리스포츠가 1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로저스를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신장 1m90 우완 투수로 메이저리그에서 19승을 거뒀다고 소개하고, 시속 150km 강속구가 위력적이고 슬라이더 등 변화구 제구력이 좋다고 전했다. 데일리스포츠는 요미우리가 현재 로저스를 조사중이며, 향후 유력한 영입 대상 선수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썼다.
지난 8월 한화에 입단한 로저스는 10경기에 등판해 6승2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했다. 뉴욕 양키스 출신에 연봉 100만달러 계약으로 화제를 뿌린 로저스는 잇따라 완봉, 완투승을 거두며 크게 주목을 받았다.
데일리스포츠에 따르면, 올시즌 요미우리 에이스 역할을 했던 마일즈 미콜라스가 이번 겨울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이 있어 재계약이 미묘하다. 미콜라스가 13승으로 팀 내 최다승을 거뒀고, 또다른 외국인 투수인 좌완 아론 포레다가 8승을 기록했다.
한편,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 파이널스테이지에서 야쿠르트 스왈로즈에 밀려 재팬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하라 다쓰노리 감독은 시리즈 탈락 직후 사의를 표명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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