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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는 "데뷔작이라 엄청 긴장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촬영장에 매일 가고 싶을 정도로 촬영과 현장 분위기를 즐기게 됐던 것 같아요. 기회를 주신 감독님 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촬영하느라 고생하신 배우 분들과 스태프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라며 두번째 스무살 팀에 대한 애정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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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는 '두번째 스무살'에서 밝고 명랑한 매력이 가득한 우천대학교 15학번 인문학부의 풋풋한 새내기이자 하노라(최지우 분)의 동기생으로, 대학생활 동안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박승현'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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