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공석인 수석코치로 김성갑 넥센 히어로즈 2군 감독을 영입했다.
SK는 19일 "현대 유니콘스와 넥센 히어로즈 등에서 20년 가까이 수석, 2군 감독, 수비와 작전, 주루 등 코치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은 김성갑 코치가 수석코치로 적임자라고 판단해 영입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SK는 올해 후반기 김용희 감독과 호흡을 맞춘 조원우 수석코치가 와일드카드 결정전 직후 롯데 자이언츠 감독으로 나가면서 새 인물을 물색해 왔다.
SK는 지난 16일 장광호 코치와 김인호 코치를 데려온데 이어 김성갑 코치를 영입하면서 전체적인 코칭스태프 윤곽을 잡을 수 있게 됐다. 새로운 코치진이 경험이 많고 온화한 인품을 지니고 있어 김용희 감독과 손발을 잘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SK의 코칭스태프로 옮긴 김 수석코치는 지난 198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빙그레 이글스, 태평양 돌핀스에서 1995년까지 선수 생활을 했다. 1995년에는 2루수 부문 올스타에 선정되며 특유의 주루센스와 뛰어난 수비실력을 갖춘 선수로 사랑을 받았다.
은퇴 후에는 1996년 현대 유니콘스의 창단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지금까지 20년 동안 단 한시즌도 쉬지않고 코치 생활을 해왔다.
김 코치는 19일부터 실시하는 마무리훈련 전에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
'전신마비' 박위, 테슬라 자율주행에 감탄 "손만 올리면 돼" -
임성한 작가 초대했다더니…엄은향 역대급 어그로 "사실 전화 연결"
- 1."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2.'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3.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
- 4.'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5.'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