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NC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0대7 완봉패를 당했다. 오랫동안 실전을 치르지 못하며 경기 감각이 떨어진 탓이다. 김경문 NC 감독도 "약 2주간의 공백이 있었다. 선수들이 부담을 안 갖도록 준비를 했는데 역시 긴장은 하고 있었던 것 같다"며 "타자들의 타격감은 아무래도 청백전과 정식 경기의 감각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이 작용한 것 같다"고 했다. 정확한 분석이다.
Advertisement
그런데 휴식이 이보다 길어지면 극도로 부진했다. 볼 끝에 힘이 더 붙을 만도 한데, 결과는 오히려 정반대다. 그는 6일 이상 쉬고 등판한 6경기(1승2패) 평균자책점이 7.27이다. 마냥 쉰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다.
Advertisement
1차전에서 충격적인 완패를 당한 게 차라리 득이 됐다는 야구인도 있다. 선수단이 정신 좀 차렸을 것이란 의미다. 창단 후 빠르게 강 팀 반열에 오라선 NC는 여전히 가을에 긴장하고 있다. 이래서는 포스트시즌 단골 손님 두산을 제압할 수 없다. 김경문 감독도 "단기전일 수록 단순하게, 편하게 임해야 한다"고 했다. 기본에 충실한다면 실제로 NC가 두산에 밀리는 부분은 없다.
Advertisement
※용감한 프리뷰는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양팀 담당기자가 객관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해당팀 팬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프리뷰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작전운용, 강점, 이길 수 있는 여러가지 변수 등을 감안하며 담당 팀 입장에서 바라봅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