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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 회차 대비 각각 0.7%, 1.8% 수직 상승한 것으로, 성인 연기자들이 모두 합류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 또한 '육룡이 나르샤'로 확실히 쏠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4회 시청률 전국 13%, 수도권 13.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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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고생 끝에 곡식을 처음 수확하던 날 기쁨도 잠시, 홍인방(전노민 분)의 가노 대근(허준석 분)에게 발각되어 무자비하게 폭행만 당하고 곡식은 모두 관아에 빼앗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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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위기를 틈탄 홍인방은 이인겸(최종원 분)을 등에 업고 백윤 당여들을 흡수해 권력의 한축으로 떠오르는 처세술을 발휘하며 또 다른 악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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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첫 등장한 육룡 중 마지막 인물인 무휼은 여자만보면 한눈에 반하는 급사빠적 허당끼에 자신의 무술실력이 어느 경지에 올랐는지도 모르고 사범 홍대홍(이준혁 분)의 말만 철썩같이 믿는 순박함을 가진 인물로 웃음을 자아내며 또 하나의 명품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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