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영화 '신과 함께' 출연을 확정지었다.
지난 20일 하정우 소속사 판타지오와는 "하정우가 '신과 함께'의 주인공으로 내정돼 있었다. 출연을 확정하고 준비단계에 있다"며 "스케줄을 정리하는 등 마지막 조율이 남은 상태다"라고 밝혔다.
하정우는 극 중에서 주인공인 저승사자 강림 역으로 등장한다. 강림은 3인의 저승사자 중 한 명으로, 주인공 김자홍이 사후 49일간 재판을 받는 과정을 대변하는 변호사 역할이다. 극 전체를 이끌어 나가는 중심 축이기도 하다.
'신과 함께'는 하정우에 앞서 배우 원빈과 김우빈이 출연 제의를 받았으나 고사했다. 특히 5년 만의 복귀를 기대했던 원빈 팬들의 아쉬움이 켰다.
한편 동명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신과 함께'는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주인공이 죽은 뒤 저승에서 49일간 재판을 받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1,2편을 동시 촬영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화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내년 봄 크랭크인 예정으로, 2017년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신비주의' 임성한 작가 "내 실물, 촌빨 날리게 생겨…필명 친오빠 이름 아냐" -
악뮤 이수현, 30kg 급증 후 정신과 진단→40kg 감량 도전 "미래 없다 생각"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2."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3.'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4.'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
- 5.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