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자체적으로 훈련일지 책자를 제작하는 등 가장 적극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해온 U-15팀은 창단 최초로 전국대회(제20회 무학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우승과 권역리그 무패우승의 성과를 이뤘다. 특히, 무학기 결승전에서 전력우위라고 평가받던 포철중과의 경기에서 연장전 종료 시까지 전술적으로 흐트러짐 없이 승리할 수 있었던 데에는 평소 글쓰기 활동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도 있다.
Advertisement
U-15팀 3학년 김지원은 "6학년(대구FC U-12 신흥초) 때부터 훈련일지를 써왔다. 그냥 잊어버릴 수도 있는 훈련이나 경기를 예전에 써놓은 일지를 통해 기억을 되살릴 수 있어서 좋다. 무학기 결승전 전날에도 예전에 내가 잘 했던 경기의 일지를 읽었다. 경기 전에 정신력을 가다듬거나 이미지 트레이닝을 할 때 도움이 된다. 처음엔 글쓰기가 어려웠지만 지금은 재미있게 쓰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