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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날 장윤정은 "아이를 낳아 키우다보니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임을 알게 되었다"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내 아이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고, 특별히 몸이 아파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데 기부금이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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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배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은 "내가 가진 것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며 나눔을 생활화하는 장윤정씨의 기부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며 "남모르게 기부하려던 기부자님의 소중한 의사를 잘 담아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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