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가수 장윤정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22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장윤정이 1억원의 기부금을 쾌척했다고 전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날 장윤정은 "아이를 낳아 키우다보니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일임을 알게 되었다"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내 아이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고, 특별히 몸이 아파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데 기부금이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장윤정은 평소 적극적인 기부로 나눔을 생활처럼 실천해 오면서도 본인을 위해서는 근검절약하는 씀씀이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바쁜 와중에도 라디오 캠페인 목소리 기부, 희귀난치성·소아암 아동돕기 명사 애장품 경매 참여 등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이연배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은 "내가 가진 것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며 나눔을 생활화하는 장윤정씨의 기부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며 "남모르게 기부하려던 기부자님의 소중한 의사를 잘 담아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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